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 민소현), 12월 2일, 직무능력 향상 ‘보수·직무교육 제도화 방안 세미나’ 개최

2 년 ago 김성기 기자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회장 민소현), 12월 2일, 직무능력 향상 ‘보수·직무교육 제도화 방안 세미나’ 개최에 댓글 닫힘

지난 111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6차 장기요양위원회 안건
교육원 생존 위협하는 정책대응 결의대회도 함께 열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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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지난 2015 요양보호사중앙회가 주관한 복지수준향상 토론회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 한국요양보호사뉴스

(서울, 한국요양보호사뉴스, 소비자저널 = 전태영, 정한기 기자 공동취재 )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민간단체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이하 ‘한요중’, 회장 민소현)는 오는 2일(금)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사)한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회장 민영술) 공동주최로 ‘요양보호사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보수·직무교육의 제도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부터 고용노동부(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훈련기관 인증평가제 도입으로 시행되고 있는 통합심사에서, 요양보호사 ‘재직자직무교육(사업주위탁) 급여청구’ 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와 보건복지부의 2017년 요양보호사 직무교육 NCS 전환 등의 사안에 대해 제도개선 차원에서 비판과 함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한요중 민 회장은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자는 130만명이 넘지만 현장에서는 요양보호사가 매우 부족한 실정”이라며, “요양보호사제도 도입 초기 무시험제로 약 100만의 요양보호사가 대량 배출됐지만 현장 경력이 없는 이들이 케어현장에 바로 투입되기는 불가한 실정이다. 조속히 이들을 위한 보수교육이 이루어지고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보수교육의 당위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세미나 후에는 2부로 11월 16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개최된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 안건 중 교육과 관련된 내용, △대학교, 전문대학에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요양보호사 양성 △특성화 고등학교에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여 요양보호사 양성 및 △실습기관을 장기요양기관 평가 B등급 이상 기관으로 제한하는 것 등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을 전문가와 관련 교육원들을 대상으로 단 한 번의 한 공청회 또는 여론조사 조차도 없이 졸속으로 시행하여 교육원을 폐원으로 몰고 가는 잘못된 정책에 대해 참석자들의 철회요청 서명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요중 관계자는 “본 대회에는 한국요양보호사교육원협회(회장 심귀택), 전국요양보호사교육기관협회(회장 김성수)도 동참할 예정이며,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의 생존을 위해 공동 투쟁해 갈 예정이다.”

또 “영세한 국내 요양 교육기관 업계를 겨냥한 무분별한 정부기관 주도의 제도 도입은 결코 한국 요양산업의 발전을 위해 바람직하지 못하며, 금번 제도시행은 ‘선진 요양’에 오히려 역행하는 꼴을 낳을 것이 분명하기에 전국 요양교육기관의 적극참여를 부탁한다. “고 당부했다.

요양교육기관 업계와 주무부처인 보건복지부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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