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직원공제회,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획득

2 년 ago 김성기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 소비자중심경영 재인증 획득에 댓글 닫힘

2012년 공제회 중 최초 CCM 인증 후 세 차례 연속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12월 22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서 수여식에서 인증서를 받았다
(사진제공: 한국교직원공제회)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한국교직원공제회(이사장 문용린)가 12월 22일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소비자중심경영(CCM)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이 인증서를 수여했다.

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관점에서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된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소비자의 권리를 보호하면서 불만이나 피해발생 시 소비자 중심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정한 요건을 갖춘 기업만이 CCM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한다.

2012년 공제회 중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한 교직원공제회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회원중심 경영에 힘써왔다. 회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내부교육 및 프로세스 개선에 노력한 결과 지난 2014년에 이어 2016년에도 연이어 재인증을 획득했다. 2년 주기로 재인증을 받게 되며 이번이 3차 인증인 셈이다.

이번 재심의에서는 본사 및 출자회사 경영평가에 CCM 지표 도입, CCM 전략체계 마련 및 서비스 아이덴티티(SI) 구축, 장기저축급여 분할급여금·The-K복지누리대여 등 교직원 라이프사이클에 적합한 신규 공제제도 개발, The-K은빛동행 신설·The-K행복서비스 확대, 방문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 실시, 경영공시 홈페이지 구축 등 꾸준히 회원만족 서비스를 위한 경영에 힘써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문용린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은 “본회는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안정적인 수익창출을 최우선의 경영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중심경영이라는 비전을 중심에 두고 이에 걸맞는 전략과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