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임실농촌체험네트워크와 임실농촌체험나드리 브랜드 구축

2 년 ago 김성기 기자 임실군, 임실농촌체험네트워크와 임실농촌체험나드리 브랜드 구축에 댓글 닫힘

임실군, 농촌 체험 1번지를 꿈꾸다

▲임실군 농촌기술센터가 도비와 군비의 지원을 받아 임실농촌체험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사진제공: 임실농촌체험나드리) ⓒ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임실군 농촌기술센터가 2016년에 도비와 군비의 지원을 받아 임실농촌체험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

임실농촌체험네트워크는 군내의 5개 농가와 1개 마을을 중점으로 농촌 체험을 개발하였고, 해당 농가와 마을 체험 담당자들은 농촌 체험의 질적 향상을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 교육, 안전한 체험을 위한 안전 교육 등 농촌체험지도사 양성 과정을 모두 수료하였다.

임실농촌체험네트워크는 5개 대표 농가와 1개 마을이 참여하였다. 대로농원의 토마토 체험, 임실표고버섯농장(성수산표고버섯농장)의 참나무 원목 유기농 표고버섯 재배 체험, 아림농장의 유기농 블루베리 체험, 굿베리농장의 딸기 체험, 르호봇체험농장의 창의인성 농촌 체험, 학정마을의 녹색 농촌 체험 등 총 31개의 농촌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임실농촌체험네트워크는 ‘임실농촌체험나드리’라는 브랜드를 구축하였으며 어린이들을 비롯하여 남녀노소가 좋아할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농작물 캐릭터와 농가 및 마을의 체험 지도자들을 친근하게 표현한 캐리커처를 선보인다.

더불어 농촌 체험 정보 제공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프라인 홍보물 및 임실농촌체험나드리·5개 농가· 1개 마을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을 구축하였다. 임실농촌체험나드리는 다양한 SNS 채널을 구축하여 임실의 훌륭한 농산물과 임실 농촌 체험 정보를 방문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임실농촌체험나드리는 농촌 자원의 개발과 관광사업의 패키지화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농촌 체험과 농산물 판매 등으로 농가 소득을 향상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실농촌체험나드리는 2017년에는 더욱 많은 농가와 마을이 참여하여 임실의 유명한 치즈 체험과 함께 임실군이 농촌 체험의 1번지로 나아가는 데 일조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임실 농촌 체험 참여는 임실농촌체험나드리(www.imsilnadri.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각 농가에 개별 연락해 진행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