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건강 경제 연구, 모자 파상풍 퇴치의 지속적 효과 발표

2 년 ago 김성기 기자 신규 건강 경제 연구, 모자 파상풍 퇴치의 지속적 효과 발표에 댓글 닫힘

팸퍼스, 다보스 세계 경제 포럼에서 11년간 유니세프와의 파트너십에 따른 경제적 효과 공유

 

▲올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에서 팸퍼스가 치명적 질병인 산모 및 신생아 파상풍(MNT)으로부터 산모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신규 건강 경제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유니세프(UNICEF)와의 11년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사진 좌에서 우로 클레어 길리스, 시르마 우무르, 마틴 소렐경, 아리아나 허핑턴, 제라르 보퀴네
(사진제공: Proctor & Gamble UK) ⓒ소비자저널
[서울,소비자저널=정한기 기자]  팸퍼스(Pampers®)가 올해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에서 치명적 질병인 산모 및 신생아 파상풍(MNT)으로부터 산모와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신규 건강 경제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유니세프(UNICEF)와의 11년 파트너십을 기념했다.

유니세프와 공동으로 실시한 이 연구는 2016년까지 모자 파상풍 퇴치(Maternal and Neonatal Tetanus Elimination, MNTE) 종합 계획 및 팸퍼스-유니세프 파트너십 지원에 따른 모체 파상풍(Maternal Tetanus)으로 인한 산모 사망의 감소로 총 10억달러가 노동 생산성을 통한 경제(어머니에 의한 평균 가구소득 및 서비스)에 기여했다고 밝히고 있다.

또한 이 연구는 전체 모자 파상풍 퇴치 기금(MNTE Funding)에서 1달러 투자 시마다 7달러가 노동 생산성을 통한 가구 경제에 기여되는 등 투자산모와 신생아 건강에 대한 투자에서 엄청난 수익을 보이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아기의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아이들의 미래에 대한 투자도 이루어졌다.

팸퍼스와 유니세프는 2006년부터 1억명의 엄마와 아기들을 모자 파상풍(MNT)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왔다. 올해 이들은 19개 국가[1]의 모자 파상풍 퇴치를 기념한다. 그러나 아직 19개 국가[2]에 모자 파상풍의 위협이 남아 있다. 이 일이 단지 생명을 구하는 것만이 아닌 미래 경제 성장을 위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연구 결과는 미국의 대표적인 블로그 뉴스인 허핑턴 포스트(the Huffington Post)의 설립자이자 건강을 주제로 한 신규 매체인 스라이브 글로벌(Thrive Global)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아리아나 허핑턴(Ariana Huffington)이 진행하는 패널 토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시르마 우무르(Sirma Umur) 피앤지 베이비 케어 유럽(P&G Baby Care Europe) 부사장은 “이 건강경제연구는 팸퍼스-유니세프 파트너십의 중요성과 모자 파상풍 퇴치의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를 더욱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트너십 11주년을 기념함으로써, 비교적 적은 모자 백신 접종 비용으로 이렇게 많은 생명들을 보호할 수 있고 어떻게 이를 지속적인 유산으로 남길 것인지 생각하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며 “유니세프와 함께 달성한 것을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고, 이 치명적인 질병으로부터 전세계 아기들을 보호하는데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라르 보퀴네(Gérard Bocquenet) 유니세프 사기금 조성 및 파트너십 부문(Private Fundraising and Partnerships) 이사는 “우리는 팸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질병 퇴치에 결정적인 필요한 자금 조성과 모자 파상풍에 대한 관심 모두를 이끌어냈다”며 “19개국에서 모자 파상풍이 완전히 퇴치되었을 때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우리는 모자 파상풍 백신을 포함하여 아직까지 생명 구제에 대한 보편적 접근이 주요 과제로 남아있는 나머지 19개 국가 내 질병 퇴치 가속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널 토론을 주최하는 WPP 최고경영자(CEO) 마틴 소렐 경(Sir Martin Sorrell)은 “오늘날 우리는 정부, 기업 또는 비정부기구(NGO) 누구도 변화가 필요한 협력과 혁신적 접근방식에 대한 전세계적인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없음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자 파상풍 퇴치를 위한 팸퍼스와 유니세프의 협력은 의미 있고 지속적인 효과를 얻기 위한 민관 협력의 훌륭한 본보기”라며 “지난 5년간 1팩=1백신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밝혔다.

[1] 부르키나파소, 캄보디아, 카메룬, 코트디부아르, 가봉, 가나, 기니비사우, 인도네시아, 라오스, 라이베리아, 마다가스카르, 모리타니, 미얀마, 니제르, 세네갈, 탄자니아, 동티모르, 시에라리온 및 우간다

[2] 아프가니스탄, 앙골라,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콩고민주공화국, 에티오피아, 적도 기니, 기니 코나크리, 아이티, 케냐, 말리,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파푸아뉴기니, 수단공화국, 소말리아 및 예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