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장교 합동임관식이 8일 계룡대에서 열려,황교안 권한대행”사드배치 정상추진”

2 년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신임장교 합동임관식이 8일 계룡대에서 열려,황교안 권한대행”사드배치 정상추진”에 댓글 닫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임관식 축사

[Tvn뉴스 – 토스 엔 밝은뉴스- 특별취재반]  2017년도 장교 합동임관식이 8일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육,해,공군사관학교.3사관학교, 간호사관학교, 학군사관후보생(ROTC)등  5,291명의 신임장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임관식에는 박근혜 대통령을 대신하여 황교안 권한대행과 각계 주요인사, 신임장교 가족 등이 참석하여 임관 장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임관식은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를 비롯한 연이은 군사 도발과 대통령의 탄핵정국으로 한반도 안보의 위기가 고조되는 상황속에서 각 군 신임장교들이 국가 수호의 결의를 다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부행사에서 신임장교들은 한민구 국방장관에게 임관 신고를 하고 가족들로부터 직접 신 계급장을 수여 받았다. 이어진 임관 선서에서 신임장교들은 “대한민국 장교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고 헌법과 법규를 준수하여 부여된 직책과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2부 임관식 행사에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를 정상적으로 추진해 북의 핵 도발에 대비하고 사이버 공격, 테러등에 대한 방어역량을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산업화의 기적과 민주주의를 실현 할수 있었던 것도 확고한 안보역량의 바탕이 있었기 때문”이라며”선배들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받아 조국수호에 나선다는 자부심과 용기를 가져주기 바란다”며 신임 장교들을 격려했다.

독립유공자의 가족 형, 동생 연이어 임관

한편 임관식을 마친 신임장교들은 각 군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부대에 배치되 장교로서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오늘 임관하는 장교 가운데는 독립유공자 가정에서 형과 동생이 연이어 ROTC로 임관한 사례도 있었는데 김창윤(형) 과  오늘 임관하는 김도윤(동생)이 그 주인공이다. 일제 강점기 김기현 독립군의 손자인 형 김창윤(중위)은 학군단 53기로 임관하여 현재 모 부대에서 근무중이며 이번에 동생 김도윤이 학군단 55기로 임관을 하게 됨으로써 날로 안보 불감증에 빠져가는 국민들에게 귀감이 되기도 했다.

♦ 식전행사 : 의장대 시범. 모듬북 공연

♦ 1 부 행사 :  임관신고. 계급장 수여

♦ 축하행사 : 임관장교와 가족 사진촬영

♦ 2 부 행사 : 임관식

♦ 식후행사 : 축하비행. 단체 사진 촬영

♦ 가족면회 : 개별 사진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