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광림교회앞 탄핵반대 태국기 집회

2 년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압구정 광림교회앞 탄핵반대 태국기 집회에 댓글 닫힘
오봉진 시민기자 제보
[Tvn뉴스(토스&밝은뉴스) 김종문 편집위원장] 날이 갈수록 태극기 물결은 열기를 더 해가고 있다.

압구정 광림교회앞 광장을 메운 탄핵 기각 태극기집회에는 발디딜틈 없이 수많은 인파가 모여 특검의 원칙없는 수사와 정치권의 불법 탄핵을 규탄했다. 전국 곳곳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태극기 집회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구속이 빅근혜 대통령의 탄핵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일부 언론의 편파적인 예상 보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그 열기를 더해가는 분위기이다. 이곳을 찾은 한 시민은 “언론들은 언제나 그렇지 않았느냐 국민들의 알 권리라는 것을 앞세우면서도 자기들의 입맛에 맞춰 편파 보도하는 언론의 행태가 정치인들의 지저분한 부분들과 무엇이 다르냐?”며 “국가의 정의는 분명히 살아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는다 “고 말했다. 또 한 시민은 “재벌들의 문제도 없지는 않지만 국가이익도 생각해야 하는 것이고 재벌들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악랄한 노조들이 국가 경제는 생각지 않고 오로지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지키기 위해 투쟁을 해 왔는데 지금 촛불을 이끌고 있는 세력들이 바로 그 집단들인데 선량한 국민들이 그들에게 속고 있다”며 개탄해 했다.

나라를 걱정하는 국민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탄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가까워지고 있는 시점에 외교 문제까지 예사롭지 않게 돌아가고 있어 국내외적 혼란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가 없게 되었다. 이런 시점에 조기 대선을 전제로 출마를 선언한 후보들이 표풀리즘으로 기만과 독설을 쏟아내고 있는데  자신들로 부터 상처받은 국민들의 마음은 누가 치유 할것인지? 이들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한숨은 더욱 깊어만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