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안보, 호국이다 – 대선후보를 수락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

2 년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은 안보, 호국이다 – 대선후보를 수락한 이재오 늘푸른한국당 대표에 댓글 닫힘
[Tvn 뉴스 – 토스엔 밝은뉴스- 특별취재반]  죽을 각오를 다하여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 – 이재오 대표 대선출마선언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늘푸른당의 이재오 대표가 장미 대선정국에 후보로 나서겠다고 출마를 선언했다. 그동안 민초들이 결집되어 전국17개 시도당 창당을 완료한 늘푸른한국당(늘푸른당)은 탄핵정국에도 흔들림없이 물밑에서 당의 정체성에 맞는 간판을 찾고 있었는데 합당한 후보가 없자 3월12일 괴산에서 전국핵심 당직자 워커숍을 열어 이재오 대표를 대선후보로 추대, 수락하였다고 최종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오 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그동안 고민을 많이했는데 후보를 내지 못하는 정당은 불임정당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당의 존패가 걸린 사안에 대해서 나 하나 편하자고 외면할 수가 없다” “기왕 시작한 일이라면 죽을 각오를 다하여 당과 국민을 위해 한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 알의 밀 알이라는 의미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는  성경 말씀이다(요한복음 12: 24)

 대선후보 수락한 이재오 대표의 호국 행보’ 가 시작되었다

윤봉길의사 사당 충의사, 국립대전현충원, 2연평해전, 연 평도 포격, 천안함 순직자 묘역, 애국지사 묘역 참배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당직자들

대선후보를 수락한 이재오 대표는 13일 충남 대전을 방문, 호국영령들의 묘역을 차례로 참배하는 등 민생탐방 5일차 행보를 계속했다.이 대표는 이날 오전 예산에 있는 윤봉길 의사의 사당인 충의사를 방문, 사당에 참배하고 유적지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윤봉길의사가 1929년 독립과 농촌계몽운동을 위해 설립한 월진회 이우재회장과 이규철 위원장 등 충남도당 당직자들이 함께 했다. 이대표는 특임장관시절 충의사의 유적 재단장을 위해 국가예산 7억원을 배정받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등 특별하게 도움을 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이어 오후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을 참배했다. 또한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천안함 순직자 묘역을 차례로 찾아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이 자리에서 천안함 피격 당일 특임장관으로 국회 예결위 회의 참석중 실제상황이라는 방송뉴스를 듣고 비상대처하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권율정 국립대전현충원장은 “저는 작은 것이지만 예산 절약을 위해 의전용 장갑을 제손으로 빨아서 708일째 쓰고 있다”며 “국민통합의 장으로 이곳은 좋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이대표는 “기관장이 누구냐에 따라 다르고 철학이 있으면 더 다르더라”며 노고를 치하했다. 이 대표는 “저도 지방을 다니지만 호텔이 아닌 곳에서 지내며 만원 미만의 식사를 하고 다닌다”며 “강원도 동해 바닷가의 민박집에서 엊그제 잤는데 밤새 시끄러웠지만 사람 사는 곳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날 현충원 참배에는 허명숙 최고위원과 임상범 대전시당위원장, 김병화 사무처장 등 당직자들이 함께했다

이 대표가 방명록에 남긴글은 “영령들이여. 아직 나라가 많이 흔들립니다. 영령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산자들은 몫을 다 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라고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