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을 밝히지 못하는 문재인 후보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

2 년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주적을 밝히지 못하는 문재인 후보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에 댓글 닫힘

[Tvn뉴스- 토스 엔 밝은뉴스 : 김종문 편집위원장]

문재인후보의 애매모호한 안보관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대통령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차 TV 합동토론회가 4월19일 안철수, 홍준표, 유승민, 심상정, 문재인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사전 준비된 원고 없이 2시간 동안 진행되었는데 특히 안보관에 대한 문제를 놓고 각후보간에 난타전이 벌어졌다. 시작은 유승민 후보와 문재인 후보간에 주적의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유 후보가 문 후보에게 북한을 주적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문재인 후보가 “그런 규정은 대통령으로서 할 말은 아니다”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하면서 설전의 단초를 제공했는데 “지금은 대통령이 아니지 않느냐 후보로서 입장을 밝히라”는 추가 질문에도 문 후보는 끝내 확실한 답변을 하지 못했다. 그동안 문재인 후보는 국민들로 부터 안보관에 대한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는 평을 받아 왔는데 이날 토론회는 국민들에게 의문을 확인 시켜버린 결과가 되었다.

그동안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후보는 국민들로부터 세월호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행사에는 빠지지 않으면서도 천안함, 연평해전, 연평도 포격등 국가를 위해 희생된 추모행사에는 참석하기는 커녕 관심조차 보이지 않는다는 평을 받아왔고,  북한의 소행이라고 발표한 천안함 사건을 북한을 옹호하는 행태를 보임으로서 종북세력이라는 비판을 받아왔었다.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이다.  대통령후보의 애매모호한 안보관은 철저히 검증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