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23)- 이재오 후보(기호9번)

2 년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방송] 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23)- 이재오 후보(기호9번)에 댓글 닫힘

[토스 엔 밝은뉴스 – Tvn뉴스 ]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봄이 왔다 했는데 벌써 여름의 무더위를 느끼는 그런 날씨가 되었네요. 지금은 대선국면이라 그 열기를 한층 더 높혀주고 있습니다. 새로운 희망의 아침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김종문전도사의 세상클릭 23번째 방송을 시작합니다.

장미대선을 맞이하고 15명의 후보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발벗고 나섰습니다만  선거 기간이 짧은 탓에 제대로 검증 할 기회 조차 갖지를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본 방송은 후보자들을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로 전국 17개 시도당을 창당한 거대 정당이면서도 원내의석이 없다는 이유로 토론회에 조차 참여하지 못하고 있는  늘푸른한국당 이재오 후보(기호9번)를 소개 합니다.

이재오 후보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너무나 잘 아시는 바 같이 5선 국회의원으로서 특임장관, 국민권익위원장 등 풍부한 국가경영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경력보다도 그에게 붙여진  개헌전도사라는 닉네임은 그가 그동안 입법, 행정부에 직접 참여한 정치인으로 걸어온 발자취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청백리라는 그의 이미지는 실세 정치인이면서도 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던 유일무이한 청백리 그 자체이기도 합니다.

그는 왜 개헌을 주장 했으며 1년이내 국가시스템을 개혁하고 물러나겠다는 주장을 하고 있을까

지금 우리의 정치상황은 시스템의 문제라고 일찍부터 예측했기 때문이고 너무나 정확하게 증명이 되었습니다. 대통령 한사람에게 집중된 절대권력은 부패를 양산하게 되고 권력이 바뀔때 마다 그의 측근들이 구속되는 악순환은 마침내 대통령의 탄핵과 구속으로까지 이어진다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권력을 내치와 외치로 나누자는 것이 그가 줄곧 주장해온 분권형개헌이였습니다. 지금은 다른 정치인들이 자신들의 정치 생명을 연장하기위해 개헌을 흉내내고 있지만 이런 주장과는 차원이 다른 국가 경영시스템의 개혁을 주장하는 것이고 이런 그의 의지가  1년내에 시스템을 마치고 물러나겠다는 시급함의 표현이라 볼 수 있습니다.

복면을 쓸 수 밖에 없는 안타까움은 무엇인가

정치인은 말에 대한 책임을 져야하고 그 말들은 자신을 미화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민과 국가의 비전을 위한 것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치인 대다수가 그렇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는 것일 것이다. 더우기 지금의 혼란과 분열은 임진왜란과 같은 국가 존망이 달린 시급함으로 판단했을 것이고 쉽게 말씀드리면 소위 당리당략에 빠진 정치인들을 향해 막장 토론을 제의한 것이며 국민들에게 발가벗긴 실체를 보여주자는 것이기도 하다.

늘푸른한국당은 민초들이 창당한 정당이다

그는 고집스럽게도 기존정치인을 배제한 민초들을 중심으로 늘푸른한국당을 창당 하였다. 레드카펫이 아닌 가시밭길을 선택했고 지금그는 광야에서 세례요한 처럼 안타까움에 몸부림치며 목놓아 외치고 있다. 쉽게 갈 수 잇는 길을 마다한 것은 기존 정치인들의 문제있는 정체성을 알기 때문이었다. “기존정치인을 흉내 낼거라면 내가 아니라도 얼마든지 할 사람은 많다”는 그의 주장은 민초들의 고통을 알았기 때문이고 기존정치인들은 그들의 대변자가 될 수 없다는 확고한 반증이기도 하다.

안보가 무너지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는 그의 신념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