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른한국당 주요당직자 전체회의에서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

1 년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늘푸른한국당 주요당직자 전체회의에서 향후 대책을 논의한다.에 댓글 닫힘

[Tvn 뉴스- 토스 엔 밝은뉴스 김종문 편집위원장]  민초들의 정당으로 대선에 참여했던 늘푸른한국당이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 임명직당직자 전체회의를 6월9일 광화문 중앙당사 10층에서 개최한다

푸른한국당은 지난 대통령 선거에 민초들의 정당, 개헌정당이라는 당 슬로건으로 이재오 후보가  출마를 하였었다. 당초 예상되었던 바 이지만 군소정당의 한계를 극하지는 못했으나 중도 사퇴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을 뒤엎고 완주하는 저력을 발휘했었다. 늘푸른당은 애초부터 당락을 떠나 국민들에게 현정치권의 문제점들을  알리고 새로운 정치 페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것이 목표였다. 그렇다해도 선거라는 특성상 그 휴유증은 기존 정당들과 다를 바가 없어 보였다.

후보로 출마했던 이재오 당 공동대표는  선거기간 동안 소위 방송출연이 보장된 5개 정당의 후보들 만큼이나  전국을 순회하며 선거운동을 했는데도 언론과 방송에 철저히 외면 당하여 그의 활동은 국민들에게 별로 알려지는 않았었다.

그럴수록 전국 17개 시도당 당직자들의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열정과 선거판에서 죽겠다고 했던 후보 자신의 의지는 가는 곳마다 지지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었다. 그리고 늘푸른당이 제시한 정치 이념과 공약들은 국민들에게 가장 가까이 가 있는 현실적인 내용들이라는 평을 받았으나 이를 표로 연결 시키야할 정치적인 한계는 국복하지 못했다.

우리 정치사에는 군소 정당이라고 하면 선거 때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진다는 이미지로 각인 되어 있다. 이번 늘푸른당의 경우는 어떨지는 두고 볼 일이지만 창당 초기부터 당의 정체성을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심어가겠다는 의지와 쉽게 갈수 있는 길을 택하지 않고  그 어느 정당도 흉내내지 못하고 있는 전국17개 시도당을 착실히 창당한 점등으로 볼때 늘푸른당은 일반적인 군소정당의 틀은 이미 깨어버렸다는 것이 정가의 평이다. 더우기 이재오, 최병국 공동대표가 평소 입버릇 처럼 해온 “내가 무엇을 할려는 것이 아니라 후진들에게 정당다운 정당을 물려 주겠다는 것‘이 늘푸른당의 정체성이라고 볼때 향배가 주목이 되고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전국주요당직자 전체회의는 큰의미가 있으며 대선의 휴유증을 어떻게 극복하고 그야말로 민초들에게 희망과 비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인지 지켜볼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