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제1차 전략회의 개최

5 개월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 제1차 전략회의 개최에 댓글 닫힘

강원도는 「4.27.남북정상회담」 이후, 한반도 新남북시대에 대응하고자 “담론보다는 구체적 방안이 중요하다”는 기조 아래「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추진 제1차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추진과제 ‘최우선 10대 과제’와 분야별 과 “7대 분야 35개 과제’에 대한 실행방안을 모색하였다.

도는 5월 14일 도청 신관소회의실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주재로 행정‧경제부지사,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판문점 선언 이후 강원도 남북교류협력 추진과제에 대한 실국별, 분야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사회‧문화‧체육, 인도적 지원 분야처럼 시급하고 당장 시작할 수있는 사업은 속도감 있게 준비하고, 남북경협 사업을 비롯한 여건이 갖춰져야 하는 교류협력사업에 대해서는 기반조성과 공론화‧입법화, 정부협력 및 의제화, 사업 반영 등 대응체제에 본격 돌입하기로 하였다.

우선, 도는 남북교류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고, 판문점 선언에 직접 언급된 사업, 도 및 국가적으로 파급효과가 큰 사업, 그리고 강원도만의 경쟁력이 있고 통일기반 조성에 획기적 전환을 가져올 사업으로 최우선 10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 ①동해북부선(강릉~제진) 연결 ②금강산관광 재개 ③동해안 군 경계철책 철거(전액 국비 추진) ④평화지역 군사시설 보호구역(민통선 등) 북상 ⑤경원선(백마고지~평강) 복원 ⑥철원평화산업단지 조성 ⑦백두산 항로 기반조성(속초~장전‧원산‧청진 평화 크루즈) ⑧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기반 조성 ⑨남북산림협력 사업(양묘장 조성사업) ⑩남북산림협력 사업(산림병해충 공동방제사업)

또한 도는 동계올림픽 이후 창출된 유산과 북방경제를 아우르고, 평화지역이 교류협력의 장소로 역할을 하며, 비무장지대의 실질적인 평화지대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등 분야별 7대 35개 과제(붙임 참조)를 선정하고, 쟁점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찾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