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전포럼이 창립대회를 마치고 활동을 시작했다.

5 개월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국가비전포럼이 창립대회를 마치고 활동을 시작했다.에 댓글 닫힘
국가비전포럼로고
[토스엔밝은뉴스 취재본부/김종문 편집위원장]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한국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기 위한 국가비전포럼이 7월 23일(월) 07시 창립대회를 마치고 활동을 시작했다.

국가비전포럼은 기독교인들이 주축이 되어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체육, 교육, 국방등 사회 전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식인들이 참여하는 포럼으로 우리사회의 문제점들을 연구, 강의, 세미나등을 통하여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우리사회가 급속도로 변하는 가운데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정체성의 위기와 자본주의 시장경제가 훼손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독교인들과 교회가 방관만 한다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판단을 하게 된 것이다.

본  포럼의 취지가 알려지면서 종교인들은 물론 각계의 인사들이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임원구성의 어려움이 많았다는 후문이 있기도 했다. 본 포럼은 매주 월요일마다  07시에 임원들의 초찬기도회로 부터 시작되며 마지막주(월)에는 각계인사들이 참여하는 포럼을 개최할 계획에 있다.

본 포럼의 임시회장인 유재청 목사((주) 한강월드 대표)는 “우리사회가 이렇게 혼란스럽게 된 것은 교회와 목회자들이 제 몫을 못한 측면이 많습니다. 포럼을 통하여 먼저 교회가 본질을 찾을 수 있도록 목회자들의 각성운동을 시작할 생각입니다”고 말하며, 성공한 기업가로 알려진 그는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사회에서 부터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세상의 재물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십일조가 아니라 수익의 90%를 선교재단에 후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를 내세우자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의 참모습을 보이고 실천하기 위해서 입니다”고 말한다.

한편 본 포럼의 산파역으로 사무총장을 맡게 된 김종문 강도사는 6대 서울시의원을 역임하였으며 협동조합등 공동체를 활성화시키는 남다른 조직력을 겸비한 인물이기도 하다. 만년에 늦깍기 신학을 공부하여 예비목사의 길을 걷고있는 그는 “교회는 위로 받고 회복되기 위해 찾아오는 불쌍한 영혼들의 마지막 피난처입니다. 그런데 그동안 많은 목회자들을 만나보니 너무나 실망스럽고 한국교회가 세상으로 부터 외면을 받고 있는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교회의 표본이 되는 교회를 세우자는 취지로 이 포럼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고 했다.  본 포럼의 조직의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들의 결의가 앞으로의 활동에 어떠한 모습으로 보여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임시회장 유재청 목사(열방선교회 이사장)
사무총장 김종문 강도사 (6대 서울시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