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시청료거부운동 45일만에 국회를 움직였다 – 자유한국당 방송법개정 특위구성(위원장 박대출 의원)

2 개월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KBS시청료거부운동 45일만에 국회를 움직였다 – 자유한국당 방송법개정 특위구성(위원장 박대출 의원)에 댓글 닫힘

[토스엔밝은뉴스-취재본부]KBS시청료거부운동본부(본부장 김종문)가 지난 11월20일부터 서명운동에 돌입하고 국민운동으로 전개되면서 45일만에 4만명을 능가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에서는 강효상의원이 방송법개정 발의를 하고 지난 4일 에는 방송법개정특별위원회(위원장 박대출 의원)가 구성되었다.

이자리에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하여 박대출 특위위원장, 김종문 자유민주국민연합소속 KBS시청료거부운동 본부장, 김상진 자유연대 사무총장등 특위위원들이 참석하였는데 나경원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제1야당이 제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있다는 국민의 질책이 있는 이때 시민단체에서 몸소 나서 준데 감사를 표하고 이번기회에 편파, 왜곡방송을 막아내는 방송법을 개정하여 KBS가 공영방송으로서의 제기능을 다 할 수있도록 특위를 구성하게 되었다고 했다.

박대출 특위위원장은 “법개정이 여당의 일방적인 KBS 감싸기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민적인 운동이 전개되고 있으므로 지혜를 모아 틀림없이 잘못된 법을 개정할 수 있도록 특위활동에 최선을 다 해줄것”을 부탁했다.

김종문 운동본부장은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들은 “야당 국회의원들이 거리로 나와야 한다, 투쟁력이 부족하다”는 등 국민들의 목소리를 자세히 전달하면서 “탄핵을 겪으며 의원들마다 입장들이 있고 국민들의 생각도 진영논리에 빠진 부분들이 있어 거리로 나오기에는 상황을 지켜봐야 할 필요성은 있겠지만 KBS시청료거부운동은 국민적인 운동이 되어 전개되고 있기 때문에 진영논리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므로 의원들이 거리 서명에 참석해 줄 것”을 역설했다.

한편 이번 시청료거부운동은 편파, 왜곡 방송에 대한 규탄의 성격도 있지만 분열된 보수우파를 하나로 뭉치게 만드는 메신저 역할이 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날로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