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57회) – 국가정체성을 선동으로 인위적 전환하려는 언론은 대역죄인의 집단이다

8 개월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사설]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57회) – 국가정체성을 선동으로 인위적 전환하려는 언론은 대역죄인의 집단이다에 댓글 닫힘
– 서울시의회 의원(6대)
– 공정사회국민감시단 대표
– “KBS시청료거부국민운동” 본부장
-“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방송 앵커
– “한국교회에 표본이 되는 교회를 세우자” 운동 본부장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체성은 자유민주주의이고 자유시장경제에 있다. 이러한 가치는 어쩌면 헌법 그 이상일 수도 있다.

6.25라는 이념 전쟁 속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남으로 남으로 피난길을 떠나 정착한 사실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그런데 지금의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라는 체제 붕괴의 길을 가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망해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유를 잃어버린 체제는 우리의 국가 정체성이 아니기 때문이다.

촛불 반란이라 일컬어지는 현정부가 탄생하고, 급속도로 국가의 체제가 붕괴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국민들로 부터 들려온다. 어쩌면 수십년 전부터 착실히 준비해온 결과가 지금 그 본색을 드러낸 것 일게다. 반공을 국시로 알고 살아온 국민들에게 광화문 네거리에 악마의 사진이 걸리고 이에 한술 더 떠 악마를 칭송하는 위원회가 탄생하기에 이르렀다. 공영방송 KBS는 이를 여과 없이 방영하고 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간첩 잡는다는 국정원은  어디에 있고, 공안경찰은 어디에 있는가? 그렇다면 간첩신고는 어디에 해야 할 지 국민들은 혼란속에 빠질 수 밖에 없다.

국정원앞 시위는 소위 좌빨들의 전유물이였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간첩을 잡아달라는 시위를 보수진영에서 국정원을 향해 하고 있는 기 현상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때에 언론은 꿀먹은 벙어리마냥 어느 한구석에도 국민들의 애절한 목소리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뻔하겠지만 그래도 국가의 정체성을 훼손하는 중차대한의 문제에는 무엇으로도 변명의 여지는 없어 보인다.

공영방송이 무엇인가? 국민이 시청료를 납부하여 운영되는 것이 공영방송아닌가?

지금 국민들은 KBS 공영방송에 대하여 시청료거부라는 칼을 빼어 들었다. 이들은 지금 편파와 왜곡 방송으로 선동하여 국가정체성을 인위적으로 전환 시키려는 언론, 특히 KBS 공영방송을 향해 한판 전쟁을 시작한 것이다. 이들에게 자유를 잃어버린 민주주의와 국가는 죽음이라고 선언하고 있다.

현 정부는 한때 개헌 카드를 꺼내 들었다가 설그머니 숨기고 있다. 갖은 꾀를 부려 다음총선에서 개헌 가능 의석을 차지하면 불보듯이 개헌은 수면위로 다시 떠오를 것이 분명하다.

지금이라도 언론은 정신을 차려야 한다. 다음 총선은 국가정체성을 지키느냐 마느냐의 선택이다.

나는 분명히 경고 한다.

선동과 편파 그리고 왜곡방송으로 또다시 선량한 국민들을 우롱한다면 언론 그대들은 대역죄인의 집단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다. 이런 방식으로 개헌을 한다면 자유헌법은 그 기능을 잃게될 것이고 그 결과는 돌이킬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래서 헌법위에 국가정체성이 있다는 뜻을 분명히 새겨 들어야 한다.

다시 말하건데

언론이여 그대들은 지금 대역죄인의 길을 가고 있다. 더 늦기전에 돌아오라. 경고가 경고를 넘어서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