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59회) – 자유한국당은 또다시 국민을 절망하게 한다면 스스로 해체하라. 만약…..

6 개월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칼럼]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59회) – 자유한국당은 또다시 국민을 절망하게 한다면 스스로 해체하라. 만약…..에 댓글 닫힘
– 서울시의회 의원(6대)
– 공정사회국민감시단 대표
– KBS 시청료거부운동 본부장
-“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 TV(유튜브)
– “한국교회에 표본이 되는 교회를 세우자” 운동 본부장

나라 꼴이 말이 아니다.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 이 정권에게 어디서 부터 문제를 삼아야 할지 말문이 막혀버렸다국방, 경제, 사회, 문화, 체육, 교육, 종교등 일일이 꼽자면 한도 없고 끝도 없다.

아버지의 정체성이 무너져 버린 가정에 밀려오는 혼란처럼 줄초상이 나듯 여기 저기 사건 사고도 이어지고 있다.

국방,안보부재, 치안부재, 정치부재, 외교부재, 국민의 안전부재…….

국민은 한가닥 희망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도무지 그 어디에도 실날같은 지푸라기는 보이지 않는다.

주말이면 거리로 나와 차디찬 아스팔트로 태극기를 들고 나오는 것은 그 어디에도 하소연 할 곳이 없기 때문이다. 밤늦도록 울려퍼지는 외침은 홧병을 풀 길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이러한데도 정권은 귀를 막아버렸고 오히려 언론을 통해 선동질을 하고 있다.

더우기 정치권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복장터져 울부짖는 국민의 아우성을 자기 생명 연장의 득실에 허튼 소리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들에게는 아직도 국민은 갑질의 대상인가.

정치는 정치로 풀어야 할 터인데, 그래도 국민들이 바라보는 곳은 자유한국당이라고 본다.  탄핵역적이 있는 그곳이 어디 좋아서 겠냐만은 오죽했으면 그곳에서 희망을 찾고자 할까

우여곡절 끝에 원내대표를 뽑고나니 몇일도 되지않아 5.18 문제로 나경원 원내대표의 집앞에서는 연일  친위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 그렇게도 국민감정을 읽지 못하는 것일까

태극기의 진의를 무참히도 밟아버린 이런 작자는 애초부터 원대내표의 자질이 없었다고 봐야 한다. 이런 작자가 탄핵정국에 했던 행동과 말들을 일일히 논할 가치도 없이 마치 어려운 난국을 혼자서 헤쳐가겠다는 그런 자만과 교만에 빠졌다면 그것은 분명히 오만이다. 이런 난국에 태극기 국민의 목소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나경원 원내대표는 스스로 그 자리를 포기하라. 그것이 구국일 것이다.

또 다시 우리는 자유한국당의 대표경선 전당대회를 지켜보고 있어야 하나?

막다른 골목에 몰린 이 국가 위난앞에 두 번의 실망은 주지 말아야 할 터인데 그들 집단의 수준이 한계를 넘어설 수 있을까?

자유한국당이여!

그대들의 일거수 일투족에 국민들은 생과 사의 엇갈림에 있고 국가의 존망이 있음을 알고 있는가.

명심하라 !

또다시 볼썽사나운 짓이 벌어진다면 스스로 당을 해체하라.

분명히 말하건데!

만약 또다시 실망과 좌절을 준다면 태극기 국민들은 문재인이 보다도 당신들을 먼저 끌어내어 광화문에 매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