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엔밝은뉴스:취재본부] 서영교 의원이 지역구민들에게 보낸 의혹 해명 문자 메세지가 오히려 범행을 인정하는 자충수가 되었다

7 개월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토스엔밝은뉴스:취재본부] 서영교 의원이 지역구민들에게 보낸 의혹 해명 문자 메세지가 오히려 범행을 인정하는 자충수가 되었다에 댓글 닫힘

서영교 의원은 이미 언론에 보도된 바 같이 지역구 지인 아들의 성폭행(바바리맨) 사건을 벌금으로 해 달라는 법률적 청탁과 의혹을 받고 있다.

서의원은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하며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등 구차한 변명으로 사건의 본질을 흐려 왔었다.

그러나 시민단체인 자유연대의 고발로 법적 문제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24일 자유연대.자유민주국민연합등 시민단체가 서의원의 지역구인 중랑구 사무실앞에서 사퇴촉구 결의 대회를 가짐으로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되었다.

결의 대회에는 시민단체 뿐 아니라 지역 구민들 200여명이 참석하였는데 일부 서의원측 당원들이 몰려와 언성을 높이고 몸싸움까지 하는등 소란스럽기도 했다.

결의대회 이후 서 의원 사무실에서는 서영교의원의 명의(문자메세지 내용 참조)로 지역구민들 또는 당원들에게 문자 메시지 발송하고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부분들에 대한 해명을 하였는데 오히려 이 문자가 그동안 모르쇠로 일관해온 서의원의 말이 거짓임을 인정하는 결과가 되었고 사건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되어 스스로 자충수를 둔 꼴이 되어버렸다.

구민이 본사로 재보한 내용을 보면 이런 와중에도 끝까지 거짓해명으로 감성에 호소하는등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 문자메세지 전문 =

[Web발신]

“*서영교국회의원입니다*

“예결위원으로서 아동수당(매월10만원) 만들고, 어르신 기초연금 인상시키고, 고교무상교육 법안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일 잘하는 서영교!”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노출증으로 약물치료 중인 지역청년, 음료배달하면서 부모님 모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돈주고 변호사를 사지도 못하고, 피해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의서를 제출해주었다며 아버지가 호소한 사연을 살펴본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일 잘하는 서영교!”, “어려운 사람 도와줘서 우린 서영교를 더 믿어”라고 하십니다.

제가 <태완이 법> 만들어 억울한 유가족 한을 풀어드리고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의 억울한 젊은이 누명을 풀어주고 진범도 잡을 수 있게 했습니다.

오로지 중랑! 오로지 대한민국의 서민!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서민의 대변인! 서영교 올림”

 

이와 같이 공인으로서 반성하기는 커녕 비굴함을 보였다.

따라서 이 문자 메시지는 앞으로 진행될 고발사건에 법적인 증거가 될 것이 분명해 보이며 법적 공방에 상당히 불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영교 의원은  스스로 둔 자충수로 법적인 문제를 떠나 2중성을 보이는 뻔뻔함까지 드러냄으로서 공인의 신뢰에 큰 치명타가 될 것” 이다

“한때는 중랑의 딸이라 했는데 19대에도 사고를 쳐 탈당 무소속이 되더니 20대에서도 사고를 또 쳤다“며 ”중랑의 딸이 탕녀가 되어 돌아왔다”고 그를 잘 아는 구민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