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62회) – 서영교의원의 2중성이 지인을 2번 죽였다. – 사퇴하라

3 개월 ago 김종문 편집위원장 [사설]김종문 전도사의 세상클릭(62회) – 서영교의원의 2중성이 지인을 2번 죽였다. – 사퇴하라에 댓글 닫힘
– 서울시의회 6대의원(원내총무)
– 자유민주국민연합 종교분과위원장
– 공정사회국민감시단 대표
– KBS시청료거부운동본부장
– 한국교회 표본이되는 교회 세우기 운동본부장
-” 김종문전도사의 세상클릭”tv 앵커

정치인의 신뢰는 도덕성에 기반하고 그 평가는 말과 행동이다.

공인에게 있어 도덕성은 법보다도 우선 되어야 하는 의미이다.

지금 공인들 특히 정치인들은 어떤 도덕성을 가지고 있는가

서영교 의원의 경우는 어떤가.

일찍이 그는 노무현 시절 청와대 춘추관장을 하며 입지를 굳히더니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고 진영을 갈아타 현재는 19, 20대 의원이다.

지역구에서는 중랑의 딸이라 외치며 구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감성정치를 하고 있다.

과연 그는 중랑의 딸 다운 말과 행동을 하고 있는가?

중랑의 딸이 탕녀가 되어 돌아왔다면 그 실망감은 어떨까?

요즘 문제가 되어온 두여인 손혜원과 서영교의 경우 공통점이 있다면 남의 문제는 악랄하게 짖밟아버린다는 것이고, 자신들에 있어서는 너무나 관대한 꼼수를 부린다는 것이다.

몇일전 서영교 지역시무실 앞에는 시민단체가 주최한  국회의원 사퇴를 촉구하고 감방에 보내자는 규탄 집회가 있었다.

집회이후 서의원이 지역구민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참으로 가관이고 그의 2중성에 우리는 또 한번 분노하지 않을 수없었다.

자중하고 반성해야 할 그는 이런 와중에도 아랑 곳없이 일방적인 치적 홍보와 변명으로 감성에 호소하는 무뢰함을 보이고 있다.

메시지를 요약하면

예결위원으로서 아동수당(매월10만원) 만들고, 어르신 기초연금 인상시키고, 고교무상교육 법안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일 잘하는 서영교!” 로 시작 한 그는

이번 법조 청탁 사건의 문제를 두고

“아무에게도 말 못하는 노출증으로 약물치료 중인 지역청년, 음료배달하면서 부모님 모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워 돈주고 변호사를 사지도 못하고, 피해자도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합의서를 제출해주었다며 아버지가 호소한 사연을 살펴본 것입니다” 고 거짓말로 지역민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언론과 당에서는 “전혀 무관하다” “기억나지 않는 다”고 했던 그가 사실상 시인한 것은 뒤로 하고라도 그 지인이 누구이기에 죽는 소리를 하는 가?

본 필자는 서의원과 같은 지역구에 있고 그 지인과도 너무나 잘 아는 관계에 있다. 추호도 그의 명예를 훼손하자는 뜻은 아니지만 간교한 공인의 세치혀로 국민을 기만하는 것을 더 이상 간과 할수 없어 공의를 위해 이 말만은 꼭 해야 겠다는 판단을 하게 된다.

그 지인은 한때 중랑구 구청장의 비서실장을 했고 중랑구 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서의원의 선거캠프 연락사무소 소장이라는 중책을 맡았던 최 측근 인물 아닌가

이런 지인이 과연 “음료배달하고”“부모님 모시고”“경제적으로 어려워 돈주고 변호사를 사지도 못하고” 사실인가

익히 우리는 서영교의 2중성에 대해서 너무나 잘 알고 있지만 문제를 해결하는 뒷 모습에서 다시 한번 자괴감마져 느낀다.

서영교에게 경고한다.

– 감성을 자극하는 행동으로 국민과 중랑구민을 더 이상 기만하지 말라

– 지인을 2번 죽여 그가 더 이상 지역에서 살아갈 수 없도록 만들지 말라.

– 내로남불의 구태를 중단하고 의원직을 사퇴하라.

이를 거역하고 꼼수정치가 계속 된다면 준엄한 심판이 있을 것이리라 예측한다.